사이좋게
코코와 삼순이는 각각 위, 아래층에 살고 있다. 어느 날 공간에 비구름이 생겼고 축축함을 견딜 수 없는 코코는 비구름을 아래층으로 옮기기 시작한다. 무작정 비를 맞고 있는 삼순이는 어쩔 줄을 모른다.
사이좋게
코코와 삼순이는 각각 위, 아래층에 살고 있다. 어느 날 공간에 비구름이 생겼고 축축함을 견딜 수 없는 코코는 비구름을 아래층으로 옮기기 시작한다. 무작정 비를 맞고 있는 삼순이는 어쩔 줄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