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너프가 주제지만 슬레셔는 아니다. 조용히 우리 피부밑에 가라앉아있는 괴물을 보여주는 스릴러.
안젤라는 '영화에 나타난 폭력'이란 제목의 논문을 준비하던 중 지도교수가 죽게 된다. 그리고 그가 죽기 전 전달하려던 비디오 테입 속에 실제 살인현장이 담겨있는 것을 보고 충격에 빠진다.
안젤라는 '영화에 나타난 폭력'이란 제목의 논문을 준비하던 중 지도교수가 죽게 된다. 그리고 그가 죽기 전 전달하려던 비디오 테입 속에 실제 살인현장이 담겨있는 것을 보고 충격에 빠진다.
베스트 감상평
베스트 감상평
스너프가 주제지만 슬레셔는 아니다. 조용히 우리 피부밑에 가라앉아있는 괴물을 보여주는 스릴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