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범아주 어릴 때 생산을 잡는 어부가 되고싶다 했을 때 할머니는 고된 직업이라 말리셨는데 이 다큐를 보면 일이 고되어도 자부심을 갖는 그들의 모습에 왠지 모를 문화적 충격과 부러움을 느꼈다.
이석범아주 어릴 때 생산을 잡는 어부가 되고싶다 했을 때 할머니는 고된 직업이라 말리셨는데 이 다큐를 보면 일이 고되어도 자부심을 갖는 그들의 모습에 왠지 모를 문화적 충격과 부러움을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