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죽일 남주를 길들여버렸다

가족에게 인정받기 위해 카르시안을 괴롭힌 라티아. 그 대가로 사형대에 오르지만, 죽음 앞에서 시간을 거슬러 3년 전으로 회귀한다. 이번 생에서는 카르시안을 지키기로 결심했지만, 그의 마음을 돌릴 수 있을까?


가족에게 인정받기 위해 카르시안을 괴롭힌 라티아. 그 대가로 사형대에 오르지만, 죽음 앞에서 시간을 거슬러 3년 전으로 회귀한다. 이번 생에서는 카르시안을 지키기로 결심했지만, 그의 마음을 돌릴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