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까지 끌어모아 풍덕빌라의 주인이자 304호 거주자가 된 재윤. 대출금 상환을 위해 금남그룹 인턴 생활을 하던 어느 날, 304호 빈 방에 금남그룹 회장 아들 호준이 룸메이트로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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