퓰리처상을 꿈꾸는 기자 텅샤오샤오는 어느 날 자신이 일하던 잡지사가 뉴미디어 회사에 인수되었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듣는다. 인턴부터 다시 시작하게 된 텅샤오샤오의 새로운 회사 적응기가 펼쳐진다.
퓰리처상을 꿈꾸는 기자 텅샤오샤오는 어느 날 자신이 일하던 잡지사가 뉴미디어 회사에 인수되었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듣는다. 인턴부터 다시 시작하게 된 텅샤오샤오의 새로운 회사 적응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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