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사후전

옥황상제의 보물 정병이 도둑맞자 이를 지키던 연화동자 나타는 인간계로 쫓겨난다. 한편 향주성 명문가인 포가에서는 막 태어난 아기 포인이 재난을 가져올 재앙이니 죽여야 한다는 예언을 듣는다.


옥황상제의 보물 정병이 도둑맞자 이를 지키던 연화동자 나타는 인간계로 쫓겨난다. 한편 향주성 명문가인 포가에서는 막 태어난 아기 포인이 재난을 가져올 재앙이니 죽여야 한다는 예언을 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