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래트럴 이펙트

19 · 평균 3.4 · 시즌 1개 · 범죄 · 영국 드라마
영국 런던, 형사 킵 글래스피(캐리 멀리건)는 런던 외곽에서 총에 맞아 살해당한 피자 배달원 사건을 배정받는다. 거미줄처럼 엮인 사건의 연루자들을 더듬어가며 영국 사회의 단면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