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기 GPX 사이버 포뮬러
레이싱 그랑프리를 앞두고 뉴 머신 아스라다를 운반하던 하야토는 습격을 피하기 위해 직접 운전대를 잡는다. 전달만 해주려던 하야토는 아스라다의 시스템으로 인해 레이서로 인식되고, 스고의 팀원으로 레이스에 출전한다.

신세기 GPX 사이버 포뮬러
레이싱 그랑프리를 앞두고 뉴 머신 아스라다를 운반하던 하야토는 습격을 피하기 위해 직접 운전대를 잡는다. 전달만 해주려던 하야토는 아스라다의 시스템으로 인해 레이서로 인식되고, 스고의 팀원으로 레이스에 출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