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프라임 - 극한의 땅

세계에서 가장 더운 에티오피아의 다나킬은 해수면보다 100미터 아래의 한낮 최고기온 63도의 폭염의 땅이다. 다나킬에서 소금을 운반하는 카라반 이야기를 담았다.


세계에서 가장 더운 에티오피아의 다나킬은 해수면보다 100미터 아래의 한낮 최고기온 63도의 폭염의 땅이다. 다나킬에서 소금을 운반하는 카라반 이야기를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