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사랑하는 사이

그냥 사랑하는 사이

붕괴사고에서 극적으로 살아남은 두 남녀 이강두와 하문수. 그들은 큰 상처를 남긴 참사 이후 서로의 상처를 보듬어가며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일상을 견뎌간다.
그냥 사랑하는 사이

그냥 사랑하는 사이

붕괴사고에서 극적으로 살아남은 두 남녀 이강두와 하문수. 그들은 큰 상처를 남긴 참사 이후 서로의 상처를 보듬어가며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일상을 견뎌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