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 김병만의 개구쟁이

콩트와 토크쇼의 절묘한 조합으로 새로운 버라이어티의 형태가 탄생한다. 익살스러운 두 남자, 신동엽과 김병만이 대한민국 토크쇼의 고정관념을 깨며 지금까지와는 다른 지평을 연다.


콩트와 토크쇼의 절묘한 조합으로 새로운 버라이어티의 형태가 탄생한다. 익살스러운 두 남자, 신동엽과 김병만이 대한민국 토크쇼의 고정관념을 깨며 지금까지와는 다른 지평을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