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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 방송을 통해 위로를 얻는 현대인들을 위해 즐거운 외도를 작심한 영화감독들과 영화를 사랑하는 예능인들이 뭉쳐 10편의 단편영화를 만든다.


영화와 방송을 통해 위로를 얻는 현대인들을 위해 즐거운 외도를 작심한 영화감독들과 영화를 사랑하는 예능인들이 뭉쳐 10편의 단편영화를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