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자식들을 돌보느라 정작 자신의 몸은 소홀히 한 어머니들. 이들을 찾아 뵙고 살아오신 삶의 이야기들을 들으며, 의료 혜택을 비롯한 새로운 삶을 함께 열어가본다.
평생 자식들을 돌보느라 정작 자신의 몸은 소홀히 한 어머니들. 이들을 찾아 뵙고 살아오신 삶의 이야기들을 들으며, 의료 혜택을 비롯한 새로운 삶을 함께 열어가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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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차 정보

에피소드 148분
포항 어촌마을 할머니들의 유쾌한 뱃놀이

에피소드 247분
남도(南道) 부부의 3종 밭일 열전

에피소드 347분
붉은 동백꽃처럼 '당신을 사랑합니다'

에피소드 447분
다문화 다둥이네 행복 꽃이 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