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는 듯한 더위에 숨이 막혀오지만, 모든 것을 내려놓고 나무 그늘에 앉아 시원한 계곡에 발을 담그고 싶은 계절, 여름. 푸른 산속 깊은 계곡에 기대어 살아가는 사람들을 만나본다.
찌는 듯한 더위에 숨이 막혀오지만, 모든 것을 내려놓고 나무 그늘에 앉아 시원한 계곡에 발을 담그고 싶은 계절, 여름. 푸른 산속 깊은 계곡에 기대어 살아가는 사람들을 만나본다.
무료로 시작하기
회차 정보

에피소드 117분
아침가리골에서 곰배령까지

에피소드 217분
동심속으로 덕풍계곡

에피소드 317분
칠선계곡에서 만난 여름

에피소드 417분
왕피천에 사는 이유

에피소드 517분
여름이 춥다 열음골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