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행 - 오지 마라, 오지

도시의 온갖 편리함에서 해방되어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으며 불편하게 살아보고 싶어서 사람들의 발길이 닿지 않는 깊숙한 오지로 떠난 사람들이 살아가는 이야기를 들어본다.


도시의 온갖 편리함에서 해방되어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으며 불편하게 살아보고 싶어서 사람들의 발길이 닿지 않는 깊숙한 오지로 떠난 사람들이 살아가는 이야기를 들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