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회 침전물로 하얗게 빛나는 파묵칼레, 아나톨리아 고원의 소금 호수 투즈 호, 그리고 휘파람으로 새와 소통하는 쿠스코이 마을 사람들과 함께 아름답고 느린 터키의 시간 흐름을 따라간다.
석회 침전물로 하얗게 빛나는 파묵칼레, 아나톨리아 고원의 소금 호수 투즈 호, 그리고 휘파람으로 새와 소통하는 쿠스코이 마을 사람들과 함께 아름답고 느린 터키의 시간 흐름을 따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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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차 정보

에피소드 133분
자연과 인간의 경이 카파도키아

에피소드 233분
찬란한 유산 케슈케크와 나자르 본주

에피소드 333분
아나톨리아 고원의 축복

에피소드 434분
흑해의 알프스 폰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