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한 용의 비늘처럼 굽이치는 백두대간부터 마을에 너울거리는 산등성이까지 하늘길은 아찔하지만 황홀하다. 설악에서 통영까지 정상의 길에서 걷는 능선 기행을 따라 가본다.
거대한 용의 비늘처럼 굽이치는 백두대간부터 마을에 너울거리는 산등성이까지 하늘길은 아찔하지만 황홀하다. 설악에서 통영까지 정상의 길에서 걷는 능선 기행을 따라 가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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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차 정보

에피소드 117분
공룡능선을 가다

에피소드 217분
바다 위의 지리산

에피소드 317분
구름 위의 꽃밭

에피소드 416분
봉황 날아오르다

에피소드 516분
두륜에서 달마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