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를 벗어나 전화도 되지 않고, 전기도 들어오지 않는 외딴 집에 사는 사람들. 조금 불편해도 나무와 바람에 의지해 누구라도 쉬어갈 수 있는 곳, 오지의 여름으로 떠난다.
도시를 벗어나 전화도 되지 않고, 전기도 들어오지 않는 외딴 집에 사는 사람들. 조금 불편해도 나무와 바람에 의지해 누구라도 쉬어갈 수 있는 곳, 오지의 여름으로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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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차 정보

에피소드 116분
내린천 하늘 아래

에피소드 218분
마장터 가는 길

에피소드 317분
무작정 간다, 청산도

에피소드 415분
남도의 뜨거운 맛

에피소드 516분
빨래하기 좋은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