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시려오는 만년설과 초원에서 흔들리는 야생화가 공존하는 이탈리아 북서쪽 알프스 자락. 자연과 산을 사랑하는 산악인 임덕용과 함께 빛나는 이탈리아의 알프스로 떠난다.
눈이 시려오는 만년설과 초원에서 흔들리는 야생화가 공존하는 이탈리아 북서쪽 알프스 자락. 자연과 산을 사랑하는 산악인 임덕용과 함께 빛나는 이탈리아의 알프스로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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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차 정보

에피소드 143분
알프스가 품은 땅, 발레다오스타

에피소드 244분
티롤 왕국의 후예들

에피소드 344분
하늘 위의 도시, 몬테로사

에피소드 443분
시간이 멈춘 풍경, 볼차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