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그 자리에 있지만 다가가면 갈수록 많은 것을 보여주는 바다. 기차를 타고 바다에 닿을 수 있다는 것이 여전히 꿈만 같습니다.
항상 그 자리에 있지만 다가가면 갈수록 많은 것을 보여주는 바다. 기차를 타고 바다에 닿을 수 있다는 것이 여전히 꿈만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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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차 정보

에피소드 117분
묵호를 아는가

에피소드 217분
푸른 바다를 길동무 삼아

에피소드 317분
느릿느릿 가까운

에피소드 417분
기찻길옆 오막살이

에피소드 517분
장호 바다에 누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