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잘 드는 옥탑으로 이사 간 웹툰 작가 지망생 하나는 식물을 키우기 시작한다. 기약없이 작품을 준비하던 하나의 지친 일상에 식물들은 커다란 위로가 되어준다.
해가 잘 드는 옥탑으로 이사 간 웹툰 작가 지망생 하나는 식물을 키우기 시작한다. 기약없이 작품을 준비하던 하나의 지친 일상에 식물들은 커다란 위로가 되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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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차 정보

에피소드 16분
집들이와 분갈이

에피소드 26분
수상한 식물애호가

에피소드 36분
식물러의 탄생

에피소드 46분
일상의 길잡이

에피소드 56분
토마토 장아찌

에피소드 64분
식물의 세계

에피소드 77분
식물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