닿을 듯 말 듯

시즌 1 : 닿을 듯 말 듯

컬링 유망주였던 영주는 알 수 없는 이명 때문에 후보 선수로 전락해 고향에 내려온다. 코치는 남녀 혼성 컬링을 제안하며 선배 선수 성찬을 추천하고, 거부하던 영주는 어쩔 수 없이 성찬과 한 팀이 된다.


컬링 유망주였던 영주는 알 수 없는 이명 때문에 후보 선수로 전락해 고향에 내려온다. 코치는 남녀 혼성 컬링을 제안하며 선배 선수 성찬을 추천하고, 거부하던 영주는 어쩔 수 없이 성찬과 한 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