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

1시간 40분

절도 혐의로 교도소에 수감된 후 달리기에만 집착하던 요한 레텐베르거. 그는 가석방으로 풀려난 후에도 연습에 열중하여 국제 마라톤 선수권 대회에 무명의 선수로 출전한다.


절도 혐의로 교도소에 수감된 후 달리기에만 집착하던 요한 레텐베르거. 그는 가석방으로 풀려난 후에도 연습에 열중하여 국제 마라톤 선수권 대회에 무명의 선수로 출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