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다

2시간

1922년 멕시코, 큰 사고를 당한 프리다는 두 팔만 간신히 움직일 수 있는 고통을 겪는다. 그런 상황에도 그림을 그리며 버티던 그는 몇 년 후, 당대 최고의 화가 디에고를 만나 사랑에 빠진다.


1922년 멕시코, 큰 사고를 당한 프리다는 두 팔만 간신히 움직일 수 있는 고통을 겪는다. 그런 상황에도 그림을 그리며 버티던 그는 몇 년 후, 당대 최고의 화가 디에고를 만나 사랑에 빠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