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형제

1시간 57분

국정원 요원 한규와 남파공작원 지원은 서울에서 일어난 총격전의 책임을 지고 조직에서 버림받는다. 6년 후 우연히 마주친 두 사람은 신분을 속이고 목적을 위해 함께 한다.


국정원 요원 한규와 남파공작원 지원은 서울에서 일어난 총격전의 책임을 지고 조직에서 버림받는다. 6년 후 우연히 마주친 두 사람은 신분을 속이고 목적을 위해 함께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