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중대

2시간 18분

아프가니스탄 침공 9년째, 끝이 보이지 않는 대결의 접점으로 청년들이 또 한 번 징집된다. 젊은 병사들은 전쟁터와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숨긴 채, 자르단 3234고지에 올라 전투를 맞이한다.


아프가니스탄 침공 9년째, 끝이 보이지 않는 대결의 접점으로 청년들이 또 한 번 징집된다. 젊은 병사들은 전쟁터와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숨긴 채, 자르단 3234고지에 올라 전투를 맞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