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의 꿈을 품고 서울로 상경했지만 현실은 지방 신춘문예 당선 경력이 전부인 스물아홉 박애자. 세상 유일한 적수인 엄마에게 통쾌한 복수를 날리고 귀가하던 애자는 엄마 영희가 쓰려졌다는 연락을 받는다.
소설가의 꿈을 품고 서울로 상경했지만 현실은 지방 신춘문예 당선 경력이 전부인 스물아홉 박애자. 세상 유일한 적수인 엄마에게 통쾌한 복수를 날리고 귀가하던 애자는 엄마 영희가 쓰려졌다는 연락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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