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조

· 12 · 평균 3.1 · 2019 · 1시간 45분 · 드라마 · 식물
[왓챠 익스클루시브] 앨리스는 아름다운 데다 테라피 효능까지 있는 식물을 만들어낸다. 앨리스에게 그 식물을 선물받은 아들 조는 식물에게 리틀 조라는 별명을 지어주며 극진히 돌본다.
  • 칸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작

관련 동영상

베스트 감상평


꽃가루에 감염된 사람들이 부드럽게 숨통을 죄어오는, 식물에 대한, 식물적인, 새로운 공포영화. 차가운 미장셴과 동양풍 음악이 세련된 불쾌함을 더한다.

베스트 감상평


꽃가루에 감염된 사람들이 부드럽게 숨통을 죄어오는, 식물에 대한, 식물적인, 새로운 공포영화. 차가운 미장셴과 동양풍 음악이 세련된 불쾌함을 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