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야

1시간 12분

한국 최초의 추기경이자 약자들의 울타리로서 사랑을 실천하는 삶을 살다간 김수환 추기경. 그를 보내기 위해 2009년 2월, 영하의 날씨에도 약 40만 명의 사람들이 명동에 모인다.


한국 최초의 추기경이자 약자들의 울타리로서 사랑을 실천하는 삶을 살다간 김수환 추기경. 그를 보내기 위해 2009년 2월, 영하의 날씨에도 약 40만 명의 사람들이 명동에 모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