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전의 약속

1시간 10분

산악인 허영호와 그의 아들 허재석은 국내 최초, 세계에서는 두 번째로 부자가 함께 해발 8,848m 에베레스트 정상을 정복한다.


산악인 허영호와 그의 아들 허재석은 국내 최초, 세계에서는 두 번째로 부자가 함께 해발 8,848m 에베레스트 정상을 정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