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좋은 영화. 너무 좋은 대사들. 우리나라 영화는 이때 쯤이 진짜 좋았었다.
결혼 비디오 촬영기사 춘희는 보좌관 인공을 남몰래 사랑하고, 애인 다혜의 방을 찾으러 왔다가 춘희의 방에 눌러앉은 철수는 그런 그녀의 사랑을 못 마땅해하며 그녀를 바꾸고자 한다.
결혼 비디오 촬영기사 춘희는 보좌관 인공을 남몰래 사랑하고, 애인 다혜의 방을 찾으러 왔다가 춘희의 방에 눌러앉은 철수는 그런 그녀의 사랑을 못 마땅해하며 그녀를 바꾸고자 한다.
베스트 감상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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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은 영화. 너무 좋은 대사들. 우리나라 영화는 이때 쯤이 진짜 좋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