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 백

2시간 13분

1940년, 역사상 최악의 시베리아 강제 노동 수용소라 불리는 캠프 105. 7명의 수감자들은 오직 자유를 위해 목숨을 걸고 6,500KM라는 거리를 탈주한다.


1940년, 역사상 최악의 시베리아 강제 노동 수용소라 불리는 캠프 105. 7명의 수감자들은 오직 자유를 위해 목숨을 걸고 6,500KM라는 거리를 탈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