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혼의 빛

12 · 평균 3.5 · 2006 · 1시간 17분 · 범죄 · 핀란드
핀란드 헬싱키, 경비원 코이스티넨은 자신이 소외된 부유하고 번영한 도시로 들어갈 기회를 엿보며 살아간다. 그런 그의 고독과 외로움을 이용해 범죄를 계획하는 이들이 나타난다.

베스트 감상평


남주 캐릭터. 루저인데 허세가 있고 근데 무지 고독한 모습이 무척 마음에 와닿았음. 지금도 외로운 그가 눈에 선하다.

베스트 감상평


남주 캐릭터. 루저인데 허세가 있고 근데 무지 고독한 모습이 무척 마음에 와닿았음. 지금도 외로운 그가 눈에 선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