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트 있는 스릴러. 잔인하지 않으면서도 긴장을 놓치지 않는 은근한 재미가 있다.
경찰의 수배를 받게 된 존은 이를 피해 파티 중인 낯선 집에 들어가지만, 라디오를 통해 흘러나온 존의 수배 소식을 들은 집주인 워릭이 살벌한 본색을 드러낸다.
경찰의 수배를 받게 된 존은 이를 피해 파티 중인 낯선 집에 들어가지만, 라디오를 통해 흘러나온 존의 수배 소식을 들은 집주인 워릭이 살벌한 본색을 드러낸다.
베스트 감상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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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트 있는 스릴러. 잔인하지 않으면서도 긴장을 놓치지 않는 은근한 재미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