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소자

1시간 29분

삼 형제는 인적 없는 깊은 산속에서 할아버지와 살아간다. 할아버지의 호된 무술 교육에 불만을 품던 형제는 어느 날 그가 아끼는 새를 잃어버리고, 혼날 것이 무서워 산속을 떠나 할머니가 있는 도시로 향한다.


삼 형제는 인적 없는 깊은 산속에서 할아버지와 살아간다. 할아버지의 호된 무술 교육에 불만을 품던 형제는 어느 날 그가 아끼는 새를 잃어버리고, 혼날 것이 무서워 산속을 떠나 할머니가 있는 도시로 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