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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튼 마샬리스의 파나마 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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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균 3.5
·
2015
윈톤 마샬리스가 이끄는 ‘재즈 앳 링컨 센터 오케스트라’가 파나마에 발이 묶이게 되는 예상치 못한 사건에서 비롯된 다큐멘터리 영화. 이들은 5일 동안 악기도 없이 파나마에 머물러야 하는 상황에 처한다. 천만다행으로 다닐로 페레즈 재단의 도움으로 재즈 오케스트라의 워크숍과 소규모 콘서트가 열리게 된다. [제13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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