쾨니히스베르크

쾨니히스베르크

16분
쾨니히스베르크씨는 작은 종이회사의 사장이다. 제법 만족스러운 삶을 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알 수 없는 우울증과 형편 없는 사냥꾼이라는 평판에 힘들어한다. 그리고 매주 떠나는 사냥에서 그는 자신의 운명을 바꿔보려 한다. [제 13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쾨니히스베르크

쾨니히스베르크

16분
쾨니히스베르크씨는 작은 종이회사의 사장이다. 제법 만족스러운 삶을 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알 수 없는 우울증과 형편 없는 사냥꾼이라는 평판에 힘들어한다. 그리고 매주 떠나는 사냥에서 그는 자신의 운명을 바꿔보려 한다. [제 13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