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사이클: 코너링의 극한

ALL · 평균 2.7 · 2015 · 2시간 18분
<모터사이클:코너링>의 극한은 여섯 전사-세상에서 가장 빠른 여섯 모터사이클 선수-와 이 스포츠의 극한 지점에서 그들을 기다리고 있던 운명에 대한 이야기이자 그들 모두에게 성패가 달려있는 이야기이다. 영광을 얻기 위해 시간당 200마일의 속도로 달릴 때는 모두가 승자가 될 수도, 패자가 될 수도 있다는 것. 'Faster‘와 ‘Fastest’의 감독이 선사하는 <모터사이클:코너링>의 극한은 선수가 최고의 기량을 선보이고 그 속도가 이처럼 빠를 수 없을 때, 우리 모두를 이 극적인 스포츠의 중심으로 초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