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령

2시간 6분

이조말엽, 헌종이 병상에 눕게 되자 각 당파간에서 왕권을 둘러싼 암투가 벌어진다. 그로 인하여 왕손이면서 강화도에서 자라는 촌뜨기 원범이가 하루 아침에 귀인이 되어 철종으로 등극한다. 하지만 그는 엄격하기만 한 궁중 법도에 얽매인 나머지 왕의 자리에 염증을 느끼기 시작한다. 그래서 그는 꿈마다 강화도 갯벌에서 뛰놀던 옛시절을 잊지 못한다.


이조말엽, 헌종이 병상에 눕게 되자 각 당파간에서 왕권을 둘러싼 암투가 벌어진다. 그로 인하여 왕손이면서 강화도에서 자라는 촌뜨기 원범이가 하루 아침에 귀인이 되어 철종으로 등극한다. 하지만 그는 엄격하기만 한 궁중 법도에 얽매인 나머지 왕의 자리에 염증을 느끼기 시작한다. 그래서 그는 꿈마다 강화도 갯벌에서 뛰놀던 옛시절을 잊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