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하고 섬세해서 보는 내내 집중할 수 밖에 없었다. 수화가 이렇게 아름다운건줄 처음 알았다.
부모님의 도시락 전문점 일을 돕고 있는 티엔커. 청각장애인 수영 경기장으로 배달을 나간 티엔커는 언니를 응원 온 양양을 만나 첫눈에 반하게 되고 용기 내어 데이트 신청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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