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성리

12 · 평균 3.2 · 2017 · 1시간 27분
질곡의 역사와 고단한 삶을 부둥켜안고 서로의 일상을 지탱하며 살아가는 소성리 사람들. 2017년 어느 날, 전쟁을 막겠다고 들어온 사드는 평화롭던 소성리를 전쟁터로 만들어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