덫

1시간 33분
폭풍이 남기고 상처를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포착해 낸 영화. 2013년 필리핀을 강타한 특급 폭풍 하이옌은 베베스, 래리, 어윈의 삶을 변화시킨다. 희생자들을 찾는 일은 생존자들의 몫이다. 남아있는 한 자락의 믿음에 매달려 그들은 분별력을 잃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해 버틴다.[제 20회 부산국제영화제]
덫

1시간 33분
폭풍이 남기고 상처를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포착해 낸 영화. 2013년 필리핀을 강타한 특급 폭풍 하이옌은 베베스, 래리, 어윈의 삶을 변화시킨다. 희생자들을 찾는 일은 생존자들의 몫이다. 남아있는 한 자락의 믿음에 매달려 그들은 분별력을 잃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해 버틴다.[제 20회 부산국제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