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다 죽어

사람은 다 죽어

22분
가장 사랑하는 엄마의 마지막 순간에 손을 놓아버린 희수. 그로 인해 희수는 항상 불편한 마음을 깊은 곳에 안고 살아간다.
사람은 다 죽어

사람은 다 죽어

22분
가장 사랑하는 엄마의 마지막 순간에 손을 놓아버린 희수. 그로 인해 희수는 항상 불편한 마음을 깊은 곳에 안고 살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