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자매
이 작품은 어두운 방에서 소설을 쓰는 비올라와 그녀의 유일한 친구인 마리라는 두 자매의 이야기를 70mm 필름에 직접 새겨 그렸다. 얼굴이 망가진 비올라는 바깥 세상으로 부터 보호해주는 안식처가 되어주는 마리에게 의지하고 있다. 그러나 어느 날 예기치 않은 방문자가 나타나 조용하던 자매의 삶을 방해하고 규칙적인 일상을 혼돈에 빠뜨린다.
[17회 SICAF 국제 애니메이션 영화제]

두 자매
이 작품은 어두운 방에서 소설을 쓰는 비올라와 그녀의 유일한 친구인 마리라는 두 자매의 이야기를 70mm 필름에 직접 새겨 그렸다. 얼굴이 망가진 비올라는 바깥 세상으로 부터 보호해주는 안식처가 되어주는 마리에게 의지하고 있다. 그러나 어느 날 예기치 않은 방문자가 나타나 조용하던 자매의 삶을 방해하고 규칙적인 일상을 혼돈에 빠뜨린다.
[17회 SICAF 국제 애니메이션 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