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체사진사 메리

1840년대 호주. 어머니와 시체 사진을 찍는 일을 하는 메리는 최근 사망한 어린 소녀의 시신이 있는 시골집을 방문한다. 우연히 시신과 단둘이 남겨진 메리는 소녀가 살아있는 것 같다는 이상한 느낌을 받는데… 메리는 온몸을 엄습하는 공포를 억누르고 시신을 분장시킨다.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1840년대 호주. 어머니와 시체 사진을 찍는 일을 하는 메리는 최근 사망한 어린 소녀의 시신이 있는 시골집을 방문한다. 우연히 시신과 단둘이 남겨진 메리는 소녀가 살아있는 것 같다는 이상한 느낌을 받는데… 메리는 온몸을 엄습하는 공포를 억누르고 시신을 분장시킨다.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