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 페타르: 세계대전의 서막

15 · 평균 3.7 · 2018 · 2시간 7분 · 전기 · 군인
1차 세계대전, 오스트리아와 헝가리의 선전포고로 세르비아는 위기에 처한다. 조국 수호를 위해 노왕 페타르 1세가 복귀하지만 그도 잠시뿐. 이내 수세에 몰린 세르비아 군은 산맥을 넘어 후퇴하기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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