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라바이

1시간 57분

자유로운 삶을 살던 조나단은 투병 생활 끝에 존엄사를 선택하겠다는 아버지의 소식을 듣는다. 아버지를 찾아간 병원에서 부모님의 기대를 받고 자란 동생과 어머니를 오랜만에 만나자 그동안 쌓여있던 원망이 터진다.


자유로운 삶을 살던 조나단은 투병 생활 끝에 존엄사를 선택하겠다는 아버지의 소식을 듣는다. 아버지를 찾아간 병원에서 부모님의 기대를 받고 자란 동생과 어머니를 오랜만에 만나자 그동안 쌓여있던 원망이 터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