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국:끝까지 간다

1시간 46분

형사 가오젠샹은 어머니의 장례식장으로 향하던 중 실수로 사람을 치어 죽인다. 그는 황급히 트렁크에 시신을 숨긴 채 사고 현장을 떠나고, 얼마 후 의문의 목격자로부터 시신을 넘기라는 협박 전화를 받는다.


형사 가오젠샹은 어머니의 장례식장으로 향하던 중 실수로 사람을 치어 죽인다. 그는 황급히 트렁크에 시신을 숨긴 채 사고 현장을 떠나고, 얼마 후 의문의 목격자로부터 시신을 넘기라는 협박 전화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