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여름날 밤에

어느 여름날 밤에

1시간 37분
연인 재성을 두고 목숨을 걸고 탈북한 용준은 남한에서 태규를 만난다. 그렇게 태규와 사귄 지 2년쯤이 지났지만, 용준은 자꾸만 북을 그리워한다.
어느 여름날 밤에

어느 여름날 밤에

1시간 37분
연인 재성을 두고 목숨을 걸고 탈북한 용준은 남한에서 태규를 만난다. 그렇게 태규와 사귄 지 2년쯤이 지났지만, 용준은 자꾸만 북을 그리워한다.